의료계 “의대 신입생 모집 중단” 압박에도 교육부는 “중단 불가” 입장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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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의대 신입생 모집 중단” 압박에도 교육부는 “중단 불가” 입장 고수

의료계가 대학 총장들을 상대로 신입생 모집 중단을 촉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전국 주요 대학들이 예정대로 수시 합격자 발표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지만 전국 4년제 일반대의 경우 이날까지 입시 요강 등에 따라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최초합격자 발표를 마쳐야 되기에 수시 합격자 발표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김홍순 교육부 부대변인은 지난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2025학년도 의대 입시 관련해서는 이미 합격자 발표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는 정원에 대해 논의하기 어렵다는 게 정부 입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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