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녀 입시 비리 혐의 등으로 징역 2년 형이 확정되면서, 그의 딸 조민 씨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악성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악플 신경 쓰지 마세요", "힘내세요", "이상한 사람들 말은 흘려보내세요" 등 조 씨를 응원하는 메시지가 올라오기도 했다.
반대로 아버지에게도 '민이 뭐 이렇게 해라'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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