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8명의 인력을 아시아나항공으로 파견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날 전무 2명과 상무 3명, 부장 3명 등을 포함한 8명의 인력을 아시아나항공으로 파견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조성배 자재 및 시설 부문 총괄(전무)과 강두석 인력관리본부장(전무), 조영 정비품질부 상무, 서상훈 재무 컨트롤러 상무, 박종만 여객기획부 상무 등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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