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엠어시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학교 8곳과 스마트팜 시범설치 사업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팜 전문 기업 더블유엠어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하여 도내 8개 학교에 스마트팜 시범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실행했다.
김우찬 더블유엠어시 대표는 “전북특별자치도 더블유엠팜 스마트팜 쇼케이스 시범설치 사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더블유엠팜의 센서, 자동화 장치, 데이터 분석 등을 활용한 과학적 접근법을 통해 농작물 재배 과정을 이해하고, 창의적이고 기술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