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신성장동력 사업 28건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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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신성장동력 사업 28건 발굴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2일 부안 2030 비전·정책공유회를 주재하고 있다./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지난 12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한 관과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리 보는 희망 부안 2030' 비전·정책공유회를 개최했다.

부안군은 공유 회에서 수소 산업, 글로벌 관광, 푸드 플랜을 중심으로 한 세 바퀴 경제를 핵심 전략으로 이를 통해 부안을 글로벌 명품 관광 도시, 활력 넘치는 경제 도시, 부안다움을 실현하는 살고 싶은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지난 12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희망 부안 2030 비전·정책공유회를 개최하고 있다./부안군 제공 또 2026년 국가 예산 신규사업 보고회도 함께 진행돼 긴축재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가 예산 6000억원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변산 아동 청소년 스포츠 체험센터 조성, 새만금 무인 이동체 종합 실증 단지 구축, 주산1지구 배수 개선 사업, 부안 베이스 볼 드림파크 조성 등 28건의 신성장동력 사업을 추가로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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