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대표 문화예술 공공기관으로서 오는 19일(목)부터 25일(수)까지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에서 자유표시구역 민관합동협의회(이하 민관합동협의회)가 개최하는 ‘2024 서울미디어아트페스티벌(Seoul Media Arts Festival, 이하 SMAF)’에 콘텐츠 협력사로 참여한다.
특히 강남구 삼성동 일대는 이미 ‘상업’과 ‘문화’의 중심지로 국내외에서 잘 알려져 있어 미디어아트페스티벌을 통해 서울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최적의 장소다.
서울문화재단 이창기 대표이사는 “오는 19일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를 가득 채울 색다른 미디어아트 작품을 기대해 달라”며 “앞으로도 서울문화재단은 다양한 기관,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울이 미디어아트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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