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김강률, 잠실 라이벌 LG와 계약… 3+1년 최대 14억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불펜' 김강률, 잠실 라이벌 LG와 계약… 3+1년 최대 14억원

LG트윈스가 자유계약선수(FA)를 선언한 우완 투수 김강률을 영입했다.

지난 16년 동안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한 원클럽맨 김강률은 정들었던 팀을 떠나 잠실 라이벌 LG로 향한다.

LG는 팀의 핵심 불펜투수였던 함덕주와 마무리 유영찬이 모두 부상으로 이탈하자 시장에 남아있던 김강률 영입에 나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