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완 ‘슈퍼브레인H’- 글로벌 인지 중재 프로그램의 선도주자로 도약.
로완은 개인 맞춤형 인지중재 프로그램 ‘슈퍼브레인H’를 통해 병원과 클리닉에서 인지 기능 개선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으며, 그 기술력과 시장 확장성을 입증해가고 있다.
로완의 한승현 대표는 “슈퍼브레인H는 환자 맞춤형 인지 중재를 통해 인지 기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의료진이 보다 정밀하게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이번 CES 2025에서의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고, 인지 중재 프로그램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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