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에 대법관 임명동의안을 제출했다.
13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전날 국회에 '대법관 마용주 임명동의안'을 제출했다.
윤 대통령은 이후 국무회의를 통과한 법률안 21안과 대통령령(시행령)안 21건을 재가한 데 이어 인사권을 행사하면서 대통령으로의 권한 행사를 계속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내외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