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부부, 역시 프로 방송러…7남매 양육권 포기→이혼 번복 "거짓말도 충격" [엑's 이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본능부부, 역시 프로 방송러…7남매 양육권 포기→이혼 번복 "거짓말도 충격" [엑's 이슈]

7번의 임신과 본능적인 생활로 화제가 된 '이혼숙려캠프' 본능 부부의 이야기가 또 한 번 충격을 안겼다.

12일 방송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본능 부부의 최종 조정 과정이 공개됐다.

그리고, 본능 부부의 최종 조정에서는 결국 아내가 이혼을 철회하며 "아이들을 생각하는 방향으로 잘 키워보자"고 말했고, 남편은 "여기 오기 전까지 아내만 생각했지 아이들 생각은 많이 못했던 것 같다.많이 깨닫고 가는 것 같다"며 익숙한 엔딩을 보여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