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한국 시각)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은 인도네시아 마나한 스타디움에서 열린 AFF 미쓰비시 전기컵 B조 2차전에서 라오스 대표팀과 3-3 무승부를 기록하며 홈 승리를 놓쳤다.
이날 인도네시아는 3-5-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전반 12분, 아렐이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튕겨 나온 공을 슈팅으로 연결해 동점을 만들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