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안경 쓴 에이스’ 박세웅과 부산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2200만 원 상당 안경 440개를 지원했다.
롯데는 “10일 파트너사 비추미안경, 박세웅과 부산 지역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2200만 원 상당 안경 440개를 지원하는 ‘러브 글래스’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롯데는 탈삼진당 안경 3개씩 적립해 부산 지역 저소득층 학생에게 안경 교환권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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