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투소' 이유현, 내년에도 강원FC서 뛴다...임대 딱지 떼고 완전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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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투소' 이유현, 내년에도 강원FC서 뛴다...임대 딱지 떼고 완전이적

강원FC가 올 시즌 임대 신분으로 활약한 ‘강투소’ 이유현(27)을 완전 영입했다.

강원FC로 완전 이적한 이유현.

U-20 대표팀으로 25경기 2득점을 기록했고 올림픽 대표팀에선 16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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