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북서부 시엠레아프주의 시엠레아프 앙코르 국제공항의 올 1~11월 이용자 수는 130만명이며, 올해 연간 이용자 수는 140만명에 달할 전망이다.
중국 윈난성투자그룹의 계열사로 시엠레아프 앙코르 국제공항을 소유, 개발한 앙코르 인터내셔널 에어포트 인베스트먼트(AIAI)의 루웨이(陸偉) 회장이 하엠 완디 산업과학기술혁신부 장관과의 회담에서 이 같이 밝혔다.
시엠레아프 앙코르 국제공항은 지난해 10월 16일 임시 개항했으며, 11월 16일 정식 개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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