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가 ‘강투소’ 이유현을 완전 영입했다.
U-20 대표팀으로 25경기 2득점을 기록했고 올림픽 대표팀에선 16경기에 출전했다.
중앙 미드필더로 변신해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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