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 12일 새만금산단에서 '미래모빌리티 테크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있다./전북도 제공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 12일 새만금산단에서 미래차 전환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미래모빌리티 테크센터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를 통해 친환경차·자율주행차 핵심부품 사업화 지원,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 기업유치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며, 미래차 산업의 허브로 자리 잡을 계획이다.
센터는 입주기업 간의 협력을 통해 미래차 전환과 기업 간 교류 확대를 촉진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