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마커스 래시퍼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팀을 바꾸는 상황이 벌어질까.
손흥민은 토트넘과 2025년 6월까지 계약돼 있고, 1년 연장 옵션이 있어 2026년까지 잔류할 수 있다.
손흥민이 다년 계약을 원하면서 토트넘이 2028년까지 동행하는 재계약을 체결할 것이란 예상도 나왔으나 지금은 1년 연장 옵션도 발동하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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