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강동점이 내년 상반기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오픈을 앞두고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방한용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이케아 강동점은 개점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사하고자 기부에 동참했다.
매그너스 노르베리 이케아 강동점 점장은 "도움이 필요한 강동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사람과 지구를 위한 긍정적인 영향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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