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3일 프리미엄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8K(The Premiere 8K)’로 업계 최초 8K 협회(8K Associ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에서 ‘더 프리미어 8K’는 ▲8K 해상도 ▲HDR 지원 ▲색 영역 ▲명암비 ▲업스케일링 ▲몰입형 오디오 등 시청 경험 핵심 요소에서 성능을 공인받았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손태용 부사장은 “이번 인증 획득은 삼성전자의 프로젝터 기술 혁신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을 적극 도입해 8K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