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의 얼굴이 된 노승희(23·요진건설)가 2024년을 보람찬 한 해로 돌아봤다.
2020년부터 요진건설 골프단에 속한 노승희는 “올 시즌은 2승도 하고, KLPGA의 홍보모델도 하게 되어 보람찬 한 해였다”라며 “요진건설 골프단 소속으로 요진건설의 이름을 빛내며 골프를 사랑하시는 분들과의 소통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노승희 등 12명의 KLPGA 홍보모델은 2025년 한 해 동안 KLPGA를 대표하는 얼굴이 되어 팬들과의 소통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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