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모르겠고, 이따 우리 MBC에서 만나는거야!"…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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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모르겠고, 이따 우리 MBC에서 만나는거야!"…무슨 일?

채수빈이 드라마 홍보에 나섰다.

드라마 촬영 중 찍힌 듯한 채수빈의 사진에는 '수어통역사' 홍희주라는 사원증을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채수빈은 핸드폰 안에 핸드폰이 담기는 사진을 촬영하는 MZ샷에 도전하며 "이게 맞나?", "모르겠고 이따 우리 MBC에서 만나는거여!"라고 덧붙이며 드라마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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