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FC가 팀의 미래를 책임질 ‘신예’ 김강호(FW), 배진우(DF), 서진석(MF)을 영입하며 젊은 에너지로 팀 전력을 강화했다.
김강호는 “동갑내기 변경준 선수의 폭발적인 플레이를 닮고 싶다.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진우는 “박민서 선수처럼 날카로운 킥으로 공격 포인트 5개를 기록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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