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딴따라’ ‘박남정 둘째 딸’ 박시우, 4라운드 진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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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딴따라’ ‘박남정 둘째 딸’ 박시우, 4라운드 진출할까?

KBS2 예능 ‘더 딴따라’에서 히든싱어6 우승자 편해준과 스테이씨 시은의 동생인 박시우가 치열한 3라운드 대결을 예고한 가운데 이중 한명이 탈락한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박시우는 편해준의 무대를 바라보며 “연기랑 노래를 하실 줄 알았는데, 다른 걸 준비하셔서 놀랐다”라며 라이벌 의식을 드러내고, 편해준 또한 박시우의 무대를 바라보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드러냈다는 전언이다.

이에 ‘더 딴따라’ 제작진은 “막상막하의 결과 속에 김하늘의 최종 선택이 승패를 갈랐다”고 전해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한 명인 편해준과 박시우 중 4라운드 티켓을 거머쥘 자가 누구일지 ‘더 딴따라’ 본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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