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인 11%로 추락했다.
비상계엄이 ‘내란’이라는 응답은 71%, 윤 대통령의 탄핵에 ‘찬성’한다는 75%였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전국 만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3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윤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11%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