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사태에 대해 국민 10명 중 7명은 내란 행위라고 응답했다.
2016년 10월 넷째 주(조사일 10월 25~27일) 박 전 대통령 지지율은 17%를 기록한 이후 대국민 사과 이후엔 14%로 추락했다.
윤 대통령 국정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들은 비상계엄 사태(49%)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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