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블루닷, ‘아누아’ 더파운더즈에 AI 기반 VOC 분석 서비스 '싱클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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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블루닷, ‘아누아’ 더파운더즈에 AI 기반 VOC 분석 서비스 '싱클리' 공급

AI 스타트업 딥블루닷은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 (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브랜드 운영에 고객 VOC(Voice of Customer, 고객의 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딥블루닷의 AI 기반 고객 리뷰 분석 서비스 ‘싱클리’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국 및 일본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2024 아마존 셀러 컨퍼런스’에서 ‘아마존 탑 브랜드’로 선정되는 등 K-뷰티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더파운더즈의 대표 브랜드 ‘아누아(ANUA)’의 경우, 싱클리를 활용해 자사 제품에 대한 전 유통 채널의 리뷰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상품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파운더즈 관계자는 “고객 리뷰와 같은 피드백 데이터를 더욱 효율적으로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어 싱클리 솔루션을 도입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솔루션과 제품을 통해 글로벌 K-뷰티를 리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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