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동생' 한승우, IST 떠나 배진영과 한솥밥…아우라엔터에 둥지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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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동생' 한승우, IST 떠나 배진영과 한솥밥…아우라엔터에 둥지 [공식입장]

가수 한승우가 아우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3일 아우라엔터테인먼트는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승우와 한 가족이 됐다"라며 "한승우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다방면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6년 그룹 빅톤(VICTON)으로 데뷔한 한승우는 그간 뛰어난 보컬 실력과 매력적인 퍼포먼스로 큰 사랑을 받았고, 지난 2020년 첫 솔로 앨범 'Fame(페임)'을 발매하며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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