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겨울철을 맞아 서대문 홍제폭포 앞의 '카페폭포'에 동절기 특화공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방문객들이 추위와 바람을 피해 폭포를 감상할 수 있도록 초대형 투명 돔 공간을 조성했다.
구는 이런 특화공간을 내년 3월 초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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