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친 데 덮친 격…손흥민, 저조한 득점력에 결국 '혹평'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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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친 데 덮친 격…손흥민, 저조한 득점력에 결국 '혹평' 세례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해 풀타임을 뛰고도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손흥민이 현지 매체로부터 저조한 평점을 받았다.

이날 무승부로 토트넘은 3승 2무 1패(승점11)을 기록하며 리그 페이즈 9위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현재 여러 가지 문제를 안고 있으며, 손흥민의 경기력 저하도 그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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