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징역 축하"…딸 조민, 조국 징역 2년 확정에 '악플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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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징역 축하"…딸 조민, 조국 징역 2년 확정에 '악플 세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로 지난 12일 징역 2년을 확정 받은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이 딸 조민 씨를 향해 악성 댓글을 쏟아내고 있다.

지난 12일 조 씨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부끄러운 줄 알아라”, “아버지 옥바라지 잘해라”, “아버지 영치금 넣어드리려면 사업 열심히 해야겠네”, “아버지 징역 축하드린다” “너 때문에 아버지가 징역 사네” 등 악성 댓글이 달렸다.

조 씨는 해당 영상에서 “저한테 아버지께 이렇게 하라고 말해라, 저렇게 하라고 말해라 하시는 분들이 되게 많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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