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더 게임 어워드’(TGA) 발표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국내 게임인 ‘스텔라블레이드’가 후보 명단에 오르면서 게이머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TGA는 최고상인 올해의 게임(Game Of The Year·GOTY)를 비롯해 최고의 음악, 최고의 액션 게임 등 다양한 부문에서 올해 최고의 게임을 선발하고 있는데, 시프트업이 개발한 게임 ‘스텔라블레이드’가 ‘최고의 액션 게임’ 부문과 ‘최고의 음악’ 2개 부문의 후보작으로 등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배틀그라운드는 GOTY를 비롯한 3개 부문의 후보에 올랐으며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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