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에서 모인 창작자들은 전주의 독특한 문화적 가치를 체험하는 로케이션 투어에 참여했으며, 영화 '마더',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로 잘 알려진 박은교 작가의 시나리오 특강에 참여했다.
특강에 앞서 진행된 전주 원도심 로케이션 투어는 영화적 배경과 소재로서 전주의 잠재력을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전주국제영화제와 전주시는 '슛 인 전주'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전주의 문화적 가치를 담은 영화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신진 작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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