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혜림이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는 "어제 땡콩이가 태어났어요! 땡콩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라며 "내가 아들 둘 엄마라니 아직도 실감이 안 나요.우리 잘 지내보자"라고 밝혔다.
혜림의 남편인 태권도 선수 신민철 역시 댓글을 통해 "우리 아들"이라고 애정을 표현하며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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