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정유미, 달달↔스릴 '교내 데이트'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배우 주지훈과 정유미가 달달과 스릴을 오가는 비밀 연애를 시작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6화에서는 윤지원(정유미 분)이 석지원(주지훈 분)을 일거수일투족 신경쓰는 지독한 '키스 후유증'으로 설렘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석지원의 "오늘부터 우리 1일"이라는 선언과 함께, 두 사람의 비밀 연애 스틸이 13일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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