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진심 뭐야? 손흥민과 1+2년 계약 아닌 '단 1년만'...그리고 포스트 SON 시대 준비→"대체자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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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진심 뭐야? 손흥민과 1+2년 계약 아닌 '단 1년만'...그리고 포스트 SON 시대 준비→"대체자 영입 추진"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하에서 미래는 불확실하나 토트넘 보드진을 미래를 생각 중이다.손흥민은 시즌이 끝나면 토트넘과 계약이 끝나는데 수익성 있는 재계약 대신 일단 12개월 연장만 할 것이다.이게 더 합리적이라고 보고 있다.6개월 남은 손흥민과 1년 더 함께 하면서 자유계약(FA) 이적을 막으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토트넘은 손흥민이 떠나는 걸 생각하지 않으며 2026년까지는 남기려고 한다.손흥민 쇠퇴와 잦은 부상은 토트넘 보드진이 이 시점에서 더 수익성 있는 계약을 하는데 동의하지 않게 됐다.토트넘은 양민혁과 더불어 아데몰라 루크먼 등을 대체자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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