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우크라이나 전쟁 조기 종식에 대한 의지를 밝히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우호관계를 강조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공개한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를 포기할것이냐'는 질문에 "나는 합의에 도달하고 싶고 합의를 할 수 잇는 유일한 방법은 포기하지 않는 것" 이라고 말했다.
타임은 이날 트럼프 당선인을 올해의 인물로 선정하고 그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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