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미' 한지현 "첫 형사 役, 뿌듯하고 행복했다" 종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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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미' 한지현 "첫 형사 役, 뿌듯하고 행복했다" 종영 소감

배우 한지현이 '페이스미'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또 형사로서의 남다른 촉을 발휘해 사건을 해결하고, '이민형'의 다채로운 모습들을 매력적으로 완성시켜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한지현의 호연이 빛을 발하며 '페이스미'는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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