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세 아나운서 홍주연과 정은혜가 '카운트다운 쇼'를 이끈다.
홍주연은 KBS 48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광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이와 함께 빼어난 미모와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KBS 정은혜 아나운서가 '카운트다운 쇼' 내 시민 인터뷰 진행을 맡아 방송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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