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휴전 및 전후 상황을 관리할 방안으로 '유럽 군대의 주둔'을 언급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그러면서 우크라이나의 방어와 지원에 유럽이 주된 역할을 맡아야 하고, 유럽의 군대가 우크라이나에 주둔하며 휴전 상황을 감시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유럽 국가들은 우크라이나에 병력을 보냈다가 자칫 러시아가 휴전 협정을 위반할 경우 이에 맞서게 되는 상황을 경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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