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윤정수, 2030년 2월 8일 결혼각서 공증…박나래 "법적 효력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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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윤정수, 2030년 2월 8일 결혼각서 공증…박나래 "법적 효력 있지 않나?"

과거 '최고의 사랑'에서 가상 부부의 모습을 보여준 김숙, 윤정수의 현재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방송은 지역 토박이와 함께 전국 팔도 임장 투어를 떠나는 ‘지역 임장-강릉 편’ 2탄으로 김숙과 강릉 토박이 윤정수의 강릉 임장기가 방송됐다.

김숙과 윤정수는 9년 전 가상 부부로 함께 '최고의 사랑'을 진행하던 당시 '2030년 2월 8일까지 둘 다 솔로면 결혼하자'라는 각서를 쓰고, 변호사를 통해 공증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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