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최고의 사랑'에서 가상 부부의 모습을 보여준 김숙, 윤정수의 현재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방송은 지역 토박이와 함께 전국 팔도 임장 투어를 떠나는 ‘지역 임장-강릉 편’ 2탄으로 김숙과 강릉 토박이 윤정수의 강릉 임장기가 방송됐다.
김숙과 윤정수는 9년 전 가상 부부로 함께 '최고의 사랑'을 진행하던 당시 '2030년 2월 8일까지 둘 다 솔로면 결혼하자'라는 각서를 쓰고, 변호사를 통해 공증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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