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0기 정숙이 22기 영숙의 발언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10기 정숙, 22기 영숙에 불쾌감 표현..
"재수 없다" 이날 22기 영숙은 미스터 배를 선택한 것에 대해 "상남자 같은데 사람들 살피는 게 세심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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