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의 김현정 앵커가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과 나눈 대화 내용 일부가 네티즌들에게 비판받고 있다.
이날 윤 전 장관은 12·3 내란 사태를 두고 "윤석열 대통령 등은 국민을 상대로 통치하기에는 매우 낙후된 권력임을 보여준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 'X'(옛 트위터) 네티즌은 "윤여준이 젊은 여성이 희망이라고 하니까 김현정이 2030이라고 성을 없앴다.젊은 여성이라고 3번을 말하는데 젊은이라고 3번을 성을 없애니까 윤여준이 네 번째로 젊은 여성이라고 못 박고 끝냈다"라고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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