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 하혁준호에 '혼쭐'…'1명 퇴장' 인도네시아, 라오스와 3-3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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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하혁준호에 '혼쭐'…'1명 퇴장' 인도네시아, 라오스와 3-3 무승부

우승 후보 중 한 팀인 신태용호가 힘을 빼고 동남아시아 축구 대잔치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 전기컵에서 하혁준 감독의 라오스에게 발목을 잡혔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이 12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에 있는 마나한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혁준 감독이 이끄는 라오스 축구 대표팀과의 대회 B조 2차전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중원은 아누소네 사이파냐, 푸타사이 코찰레른, 푸솜분 판야봉, 파타나 폼마텝, 최전방에 분파찬 보운콩이 나와 득점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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