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자가 정통 트로트 신곡을 발표한다.
13일 소속사 토탈셋은 "홍자가 오는 16일 새 앨범 '내가 사랑했던 것들은'을 발매한다.
특히 지난 8월에는 세 번째 미니 앨범 '빠라삐리뽀'로 자신만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담긴 댄스 트로트로 색다른 음악을 선보인 홍자는 새 앨범을 통해 자신의 주특기인 정통 트로트로 '믿고 듣는' 홍자다운 모습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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