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제약 비마약성 진통제 '국산 38호 신약' 허가
비보존제약은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성분명 오피란제린)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어나프라주는 국산 38호 신약이 됐다.
회사 측은 어나프라주가 국산 신약 타이틀이지만 이전의 국산 신약과는 큰 차이점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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