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토마토 첫 수확 모습 당진시는 12월 12일 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구본석)가 운영하는 청년창업농 임대형 스마트팜 A동에서 토마토를 첫 수확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팜에는 청년 농업인 4명이 입주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목표는 평당 100kg을 수확하는 것이다.
시는 청년들이 스마트팜을 통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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