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가운데 손흥민의 대체자로 맨유 공격수 래시포드가 될 거라는 주장도 나왔다.
영국 매체 '미러'가 12일 래시포드가 맨유에서 방출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향후 이적 가능한 구단들을 언급하면서 손흥민의 대체자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토트넘과 계약 마지막 6개월에 돌입했다.이런 가운데 토트넘은 손흥민의 장기적 대체자를 찾고 있다"며 "이미 토트넘은 루크먼을 지목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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