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의 신작은 오는 31일 개봉하는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이하 ‘보고타’)이다.
◇‘보고타’로 그린 10대→30대…내외적 변화 묘사 송중기는 이번 영화에서 타이틀롤 국희를 연기했다.
김 감독은 “국희는 송중기가 유일했다.내가 상상한 국희로 시작했지만 송중기가 펼치는 국희를 보는 느낌이었다”며 그의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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