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맏며느리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가 지난 6일(현지시간)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크리스마스 캐럴 예배 행사를 주최했다.
이날 예배에서 왕세자비는 빨강 코트를 입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윌리엄(왼쪽부터) 영국 왕세자와 그의 자녀인 조지, 샬롯, 루이, 그의 아내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가 지난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사원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캐럴 예배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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