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와중에 은행감독원의 정기감사가 시작되었다.
정 행장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영숙은 박영복이 누구인지 어렴풋이 알 것 같았다.
“혹시 박영복이라고 기억나? 지금 40살쯤 되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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